성령이 간섭해 자아가 깨어지지 않으면
상식으로 하나님을 분별하므로
인간이 잘하면 상주고 못하면 벌주는 존재로 그친다.
그럼 인간의 어려운 형편에 따라 긍휼을 베풀 여지가 없다.
그분이 권선징악차원으로 세상을 다스리면
살아남을 인간도 전혀 없다.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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