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타락해져 가고 코비나 사태로 너무 힘든 현실 때문에 예수님이 빨리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신자가 꽤 많다. 세상 앞에 십자가 복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다면 주님이 달란트를 받아서 땅에 묻어두었다고 크게 꾸짖을 수 있는데도 말이다. (10/27/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