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광대하심에 비하면
아무리 믿음이 좋은 신자라도 너무나 미약하다.
신자의 일생은 그분의 광대하심을 담아야하는
자기 사고의 틀을 최대한 넓혀가는 씨름이다.
신자가 받아들인 그분의 광대하심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양만큼 그 인생이 거룩해진다.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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