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에 쓰임 받기에 자격이 전혀 없어도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것이 믿음이다.
그분은 신자가 가진 모든 것을 사용해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실 것이다.
신자가 범사에 그분 뜻대로 순종하는 것보다
더 좋은 축복은 없다는 뜻이다.
(1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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