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만 바라고 전부를 의탁한다고
손을 놓고 그분에게 자기 일을 대행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맡겨준 생업을 그분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수행해야
그분이 인도하신다.
세상에 그분의 거룩한 빛을 비춰주려는
분명한 소명의식을 갖고서 말이다.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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