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만 닥치면 특별한 방식으로 기도하려는 신자가 많다.
하나님의 뜻은 알려고 하지 않고 자기 간절함을 보여서
고통만 빨리 끝내달라는 잘못된 의도일 수 있다.
구태여 그러지 않아도 하나님은 신자가 어떤 형편에 있는지
신자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다.
(1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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