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시발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하던
자신은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 것은 둘째 치고
그분의 은혜를 받을 자격도 전혀 없다고 절감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첫째로 행할 일도
평생토록 그분의 긍휼만 바라며
그분의 날개 아래로 피하는 것이다.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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