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하신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신자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신다.
그분 뜻대로 거룩하게 살고 있다면
그분이 범사에 보호 인도해 주신다.
이 진리를 잘 알기에
어떤 환난이 닥쳐도 당당해질 수 있는 것이
신자가 믿음으로 누리는 진정한 특권이다.
(1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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