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로 치닫는 이 세대에 대처할 특별한 방안이 신자에겐 따로 없다.
미래의 세상은 하나님의 몫이고 현재의 이웃은 신자의 몫이다.
항상 그랬듯이 사탄의 미혹에 묶여 육신과 영혼이 죽어가는
주변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 사랑으로 섬기면 된다.
(12/9/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