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믿음이 정금으로 바뀌는 필수과정이다.
그런데 최고의 고난을 겪은 욥이
어떤 죄도 짓지 않는 도덕적 성결이나
주님의 일에 헌신하는 종교적 경건에 도달하지 않았다.
어떤 고난에도 하나님은 항상 선하시다는 확신을 얻고서
자기도 항상 겸손해졌다. (1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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