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란 삶과 인생의 주인이 자기에서 하나님으로 바뀐 자다. 세상의 시각으로 최고의 형통이든 최악의 실패이든 모든 일의 궁극적 통제권은 그분이 가진다. 그 최종 결과는 언제나 신자 본인에게 유익하고 당신의 크신 영광에 동참시켜 주는 것 하나뿐이다.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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