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의 종말에 관한 관심은 미리 경계해 실수하지 않으려고 그 시기와 징조에만 집중되어 있다.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어떤 재앙이 닥쳐도 전혀 염려할 필요 없다. 최고의 종말관은 매일을 하루같이 주님과 교제 동행하는 것이다.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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