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잘가!

조회 수 306 추천 수 35 2014.01.22 15:54:30

우리 대부분은 백뱅이론에 친숙하다. 이 이론은 전 우주가 약 160억년 전에 발생한 거대한 폭팔의 결과라고 말한다. 이 폭팔로 인해 별들, 갤럭시, 지구 및 심지어 우리의 유전 코드까지 만들어 졌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폭팔현상에 아주 친숙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폭팔이 혼돈이 아닌 새로운 어떤 것을 창조해내는 것을 본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창조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폭팔이 우리가 지금 보는 이러한 우주를 창조해 낼 수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


새로운 소식은 진화론 과학자들이 이에 동의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대부분은 여전히 폭팔이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지구를 창조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지만 그들은 별들과 갤럭시들이 우주 공간에 걸쳐 조직화된 방식으로 흩어져 있음을 발견하고 있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이론이 도달하게 하는 결론과 정반대의 것이다. 한 과학자는 아마도 진화론자들이 모든 것을 계산해 넣지 않고 있다고 추측했다. 그는 우리가 아이디어들-그의 말을 빌리자면-심지어 “정신 나간” 생각들을 찾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약간 필사적으로 그 아이디어를 찾아야 하기때문이라”고 했다.

물론 그들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은 그리 “정신나간”것이 아니다. 우리는 저자가 없이는 책에 글들을 얻을 수가 없다. 계획이 없이는 집을 지을 수 없다. 그리고 말 그대로 정보와 정보 저장 시스템으로 가득찬 우리의 우주와 같은 창조를 창조주가 없이는 얻을 수가 없다.  

Notes: 
“From Fireball to Galaxies: Making Late Waves.” Science News, vol. 135, p. 262. Photo: Chaos, not order, is shown in the explosion of the USS Mount Hood on November 10, 19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22 성경의 원문은 다를지 모르지 master 2018-06-27 231
721 옛적의 날씨로 따뜻해지기 김 계환 2013-10-18 232
720 포유동물이며 유대동물이며 파충류인 것은 무었인가? 김계환 2015-10-06 232
719 다윈은 결코 지질학자가 아니었다 김 계환 2014-08-13 233
718 진화론은 이 벌레를 소화시키지 못한다 김 계환 2014-12-24 233
717 쥐 피라미드의 미스테리 김계환 2015-10-22 233
716 챨스 다윈과 칼 마릌스 김계환 2016-01-17 234
715 하이 텤 개미 김계환 2015-10-22 235
714 우산 새 김계환 2015-12-06 236
713 진화론의 가장 잘 숨겨진 비밀 중의 하나 master 2016-07-25 236
712 우리의 피가 진화론을 증명한다고? master 2018-07-09 239
711 진화가 단순히 변화인가? 김 계환 2014-06-03 241
710 다양성의 순전한 기쁨을 위하여! 김 계환 2014-04-28 242
709 하나님의 특별한 무화과 배열 김 계환 2014-11-10 243
708 경고: 우주여행이 당신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master 2016-11-22 243
707 역청(?)으로 덮인 방주 master 2018-03-19 243
706 열기를 보고 냄새를 맛본다 김 계환 2013-07-15 246
705 명주같이 부드러운 덫 김 계환 2013-12-13 246
704 누가 진화론에 반대한다고? 김 계환 2014-06-02 247
703 멍청한 새 대가리가 아니네 김 계환 2014-08-29 24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