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완전히 내려놓으려면?(3)

조회 수 74 추천 수 0 2015.04.16 06:55:48

신자에게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는 일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자기 계획을 주님 뜻에 맞추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 자기 욕심을 버리기 싫기 때문이다. 또 탐욕이 없어도 주님 뜻을 모르는 신자가 많은데 평소 성경을 깊이 묵상도, 꾸준히 읽지도 않기 때문이다. (4/16/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42 인생의 세 가지 목적 master 2024-07-10 12
2241 고난에 자라는 믿음 [1] master 2024-08-01 12
2240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자 master 2015-07-05 13
2239 신자의 삶의 의미와 가치 master 2020-02-17 13
2238 더 나은 사람과 새사람 master 2021-08-31 13
2237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master 2021-10-26 13
2236 하나님이 함께하기를 기뻐하는 사람 master 2022-08-30 13
2235 세 종류의 존재 master 2023-02-02 13
2234 참 회개와 두려움의 회개 master 2023-05-10 13
2233 신자 삶의 태도 master 2023-05-30 13
2232 뜨거운 사랑과 뜨거운 심판 master 2023-07-17 13
2231 원죄의 핵심 master 2023-07-20 13
2230 가장 큰 죄 master 2023-08-08 13
2229 기독교가 다른 점 master 2023-08-29 13
2228 멸망을 자초하는 인간 master 2023-08-30 13
2227 신자가 죄를 지으면? master 2023-09-12 13
2226 신자에게 남은 일 master 2023-09-24 13
2225 천국으로 가는 다리 master 2023-11-13 13
2224 하나님이 명하신 일 master 2023-12-04 13
2223 평생을 갚아도 모자랄 은혜 master 2023-12-20 1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