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에게 자기를 완전히 내려놓는 일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자기 계획을 주님 뜻에 맞추는 것이 무척 어려운데 자기 욕심을 버리기 싫기 때문이다. 또 탐욕이 없어도 주님 뜻을 모르는 신자가 많은데 평소 성경을 깊이 묵상도, 꾸준히 읽지도 않기 때문이다. (4/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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