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신자가 있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갈수록 자신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여 점점 낮아지는 자와, 교회생활에 열심을 쌓으면 하나님이 기쁘게 보아 만사형통케 해주리라 착각하는 자다. 하나님을 믿고도 자기를 모르면 사실은 그분을 모르는 것이다. (4/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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