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주어질 사명을 확신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살아갈 주님만의 가장 적합한 때가 있을 것인데

한시라도 빨리 집중하며 나아가고 싶은데 그것을 주님께 알려달라고 하는것이 주님의 때를 재촉하는 조급한 행위가 아닌가 마음이 쓰입니다.

그저 주어진 상황에 열심을 내면 되는것일까요?


master

2022.01.01 20:33:53
*.115.238.222

모닝듀님 아래의 글이 해답이 될 것입니다.

 

신자로서 저의 소명은 무엇입니까?

 

master

2022.01.02 02:42:44
*.115.238.222

어제 급히 답변하느라 빠트린 사항이  하나 있네요. 한시라도 빨리 사명대로 살고 싶어서 알으켜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결코 주님의 때를 재촉하는 것이 아닙니다.(현실적으로는 일반 신자의 경우 자신의 재능과 은사에 따라 자신이 판단 결정 수행하면 됩니다만....) 어쨌든 신자는 언제 어디서나 평생토록 소명대로 살아야만 합니다. 별도로 하나님만의 때가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재촉한다고 염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열심을 내어서 한시라도 빨리 준행해야 합니다.  

모닝듀

2022.01.03 03:10:23
*.102.128.8

답변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38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58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36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60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71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907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61
1362 율법을 성취하신 그리스도 에클레시아 2012-01-29 697
1361 거듭남의 비밀 에클레시아 2012-01-28 591
1360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에클레시아 2012-01-23 538
1359 아버지, 사랑합니다.. 에클레시아 2012-01-22 515
1358 순교의 정신 에클레시아 2012-01-21 561
1357 '진정한' 그리스도인 에클레시아 2012-01-18 573
1356 국수 한 그릇 [2] 홍성림 2012-01-18 721
1355 영화 - 추수 에클레시아 2012-01-17 519
1354 인터넷 접속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3] 운영자 2012-01-16 727
1353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에클레시아 2012-01-16 561
1352 의학적으로 바라본 예수님의 고난 에클레시아 2012-01-15 605
1351 [보고] L.A.에서의 만남 이선우 2012-01-13 570
1350 거친바다 위로 오시는 예수님 에클레시아 2012-01-12 410
1349 드디어 돌아온 소중한 자녀 에클레시아 2012-01-10 395
1348 노란 손수건에 얽힌 실화 에클레시아 2012-01-09 460
1347 "떡갈나무에 노란리본을 매어주오" 에클레시아 2012-01-08 502
1346 현대 역사가 목격한 하나님의 실존 - 이스라엘 6일전쟁 에클레시아 2012-01-07 558
1345 하나님의 실존을 나타내는 증거, '이스라엘의 독립' 에클레시아 2012-01-06 481
1344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며 진리입니다 에클레시아 2012-01-05 552
1343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 푸념(?) [2] More than Enough 2012-01-04 58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