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도 그분을 모르는 신자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15.04.20 10:02:55

두 종류의 신자가 있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갈수록 자신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여 점점 낮아지는 자와, 교회생활에 열심을 쌓으면 하나님이 기쁘게 보아 만사형통케 해주리라 착각하는 자다. 하나님을 믿고도 자기를 모르면 사실은 그분을 모르는 것이다. (4/20/20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하나님이 다 아셔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6-28 67
89 신자가 지녀야 할 소망의 본질 master 2015-06-27 36
88 전도를 잘하려면? master 2015-06-26 83
87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가? master 2015-06-25 54
86 성화의 지름길 master 2015-06-24 138
85 신자의 사전에 없는 말 master 2015-06-23 38
84 진정한 회개란? master 2015-06-22 346
83 신자에게 의지가 강하다는 뜻은? master 2015-06-21 59
82 두 부류의 종교 master 2015-06-20 37
81 믿음이 성숙해진 증거 master 2015-06-19 51
80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는 이유 master 2015-06-18 54
79 예수 십자가를 전혀 모르는 신자들 master 2015-06-17 44
78 인생의 가장 큰 기쁨 master 2015-06-16 54
77 고난을 이기는 최선의 길 master 2015-06-15 50
76 성화를 너무 쉽게 달성하는 신자들 master 2015-06-14 43
75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뜻은? master 2015-06-13 46
74 돈의 유혹을 이기려면? master 2015-06-12 74
73 하나님 그분이 기쁨이라는 뜻 master 2015-06-11 49
72 참 믿음의 정의 master 2015-06-10 69
71 믿음의 올바른 정의 master 2015-06-09 4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