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에 놀랍게도 공룡 뼈에서 발견된 조직, 콜라겐, 혈액 심지어DNA 관하여 말한적이 있다. 이제 과학자들이 백만년 오래됬다고 여겨지는 공룡의 뼈에서 이러한 조직들이 어떻게 발견되어 있는지를 알아냈다고 주장한다. 팀의 연구자들이 탄소 14 동위원소를 사용하여 서로 다른 공룡 8개의 시료로 부터 시험한 결과 뼈들이 단지 22000 내지 39000년밖에 오래되지 않았음을 밝혀냈다.


열명으로 이루어진 연구팀은 자신들의 발견을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2012Western Pacific Geophysics Meeting에서 발표했다. 박수가 조용해진후 그 컨퍼런스는 마감되었고, 그 보고는 그 발견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두 사람의 의장들에 의해서 그 컨퍼런스 웹싸이트로 부터 조용하게 삭제되었다! 그 데이타를 공개적으로 도전하는 대신에 그 연구자들에게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그 보고서를 세상의 눈으로 부터 지워버렸다. 솔직히 이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NewGeology에서 연구하는John Michael Fischer지금으로 부터 22000 내지 39000년 범위의 탄소 14 동위원소 년도와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연 조직은 공룡에 관한 전통적인 믿음에 무언가가 잘못됬음을 말해준다고 했다.


우리는 여기에 참으로 동의한다. 다시한번 우리는 공룡들이 백만년 전에 살았었다고 믿는 자신들의 선관념때문에 과학자들이 어떻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지를 본다. 탄소 동위원소 년도법은 50000 이하로 오래됬다고 믿어지는 뼈들의 년도를 측정하는데에만 사용되야 함으로 과학자들은 공룡의 뼈의 년도를 측정하는데에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면 자신들이 발견하게 것을 두려워했던지!

Notes:

http://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81 아스피린 김 계환 2012-07-10 532
880 마음이 없는 논리? 김 계환 2012-07-12 406
879 태아가 엄마에게 말하는 것 [3] 김 계환 2012-07-27 666
878 맛 좋은 사실들 [1] 김 계환 2012-07-29 543
877 “깊음의 샘들”이 발견되다! [1] 김 계환 2012-07-30 579
876 기발한 탈출 김 계환 2012-08-07 495
875 순전한 고통 [1] 김 계환 2012-08-07 583
874 의사선생 개구리 [1] 김 계환 2012-08-10 491
873 당신의 휴대용 구급상자 [1] 김 계환 2012-08-14 519
872 재조명된 팬다곰의 엄지 [4] 운영자 2012-08-18 434
871 이기심이 폭삭 망하네 김 계환 2012-08-26 1838
870 딱따구리의 먹이 저장소 [1] 김 계환 2012-08-27 661
869 성의 절제를 가르치는 것이 효과가 있음을 과학이 증명한다! [1] 김 계환 2012-08-30 558
868 당신은 “여분의” 장기를 가지고 있는가? [1] 김 계환 2012-09-03 546
867 다리가 많이 달린 것들의 화학전 김 계환 2012-09-11 473
866 이상한 노래하는 물고기 이야기 김 계환 2012-09-17 549
865 매머드가 이 지상에 다시 걸어 다닐까? 김 계환 2012-09-22 584
864 세라믹의 기적 김 계환 2012-09-30 464
863 인간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는 증거 김 계환 2012-10-07 549
862 공기가 없이도 사는 동물 김 계환 2012-10-09 47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