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록 디자인되었다

조회 수 124 추천 수 0 2015.08.06 04:33:12
 

진화론자들이 비록 아무리 노력할지라도 그 누구도 네발로 걷는 유인원과 같은 생물체가 두 발로 걷는 인간과 같은 생물체로 진화했는지를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

 

자신의 책 디자인의 특징들에서 엔지니어인Stuart Burgess박사는 “두발 움직임에 필요한 독특한 특징들이 아주 많아서 네발로 걷는 것들이 점진적으로 두 발로 걷을 수 있게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진화론자들은“종종 인간과 유인원간의 중간 생물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곤 한다. 그러나, 모든 경우 그 생물체는 완전한 두발 직립이거나 완전한 네발 직립이였는데 이는 그것이 완전한 인간이거나 완전한 유인원이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했다.

 

오늘 나는 그러한 특징들중 두가지만을 언급한다. 먼저, 인간들은 유인원에 비하여 평평한 얼굴을 가졌다. 이것이 걷는 것과 무슨 상관이겠는가? 우리 얼굴의 모양은 우리의 눈이 우리 발 앞의 지면까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지면을 볼 수 있음은 인간과 같이 두 발로 걷는 생물체들에게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훨씬 더 쉽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것이다.

 

또 다른 구조적 특징은 인간은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강한 큰 발가락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걷기와 뛰기에 중요한데 최종적으로 미는 힘이 이들 큰 발가락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반면에 유인원들의 큰 발가락들은 유연성있는 엄지 손가락 같아서 이는 나뭇가지를 잡기에 좋게 디자인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설 수 있도록 창조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되는 진리위에 굳건히 서야함을 기억하자.

 

Notes: 

S. Burgess, Hallmarks of Design, pp. 166-169 (Day One Publications, 20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진화론적 년도 계산을 가로막는 화석화된 울타리 김계환 2015-09-19 132
743 탄소 동위원소 년도 측정이 노아의 홍수를 지지한다 김계환 2015-09-19 215
742 시끄러운 개미들 김계환 2015-09-07 248
741 성경이 불필요하고 불가능한 자세한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가? 김계환 2015-09-07 3067
740 희미한 태양 역설 김계환 2015-08-26 131
739 물,물 어디에나! 김계환 2015-08-22 152
738 진화가 사실상 죽었다. 김계환 2015-08-22 159
737 남극의 얼음 밑에서도 생명은 잘 자란다 김계환 2015-08-22 137
736 의견일치 과학에 대한Michael Crichton의 의견 김계환 2015-08-22 147
735 다윈 의심자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 김계환 2015-08-22 137
734 액체 금 김계환 2015-08-06 231
» 서도록 디자인되었다 김계환 2015-08-06 124
732 해결되지 못한 종의 기원 김계환 2015-08-06 146
731 의사 선생 모세 김계환 2015-08-06 334
730 새 똥 거미 김계환 2015-07-28 681
729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작은 생명형태 김계환 2015-07-28 155
728 진화의 증거 아닌 턱뼈 화석 김계환 2015-07-19 166
727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문을 주셨을까? 김계환 2015-07-19 185
726 키가 크고, 뚱뚱하며 거꾸로 선 나무 김계환 2015-07-18 260
725 역사상의 가장 참혹했던 집단학살자 김계환 2015-07-18 19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