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개미들

조회 수 248 추천 수 0 2015.09.07 14:09:40
과학자들이 일부 개미들이 진동을 이용하여 서로간에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안지는 오래됬다. 그들은 또한 이 개미들이 무릎 아래에 위치한 귀를 통하여 진동을 감지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네 군집의 개미들이 이러한 진동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이 개미들은 진동을 잘 전달하는 나무나 마른 나무진액을 사용하여 집을 만든다. 목수 개미들의 집을 한번 거드려 보면 진동이 시작됨을 볼 것이다. 각각의 개미는 1/20초에 7개 까지의 진동을 만들어 낸다. 집안의 다른 개미들은집을 이루고 있는 재료를 통하여 전달되는 진동을 들을 수 있다.

 

새로운 리써치는 개미들이 공기중으로 전달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였다. 놀랍게도 연구자들은 일부의 개미들이 들을 수 있는 찍찍거림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만약 당신이 사막개미를 당신의 귀 가까이에 대고 있으면 조그마한 찍찍거림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소리는 개미 몸의 끝 부분에서 만들어지는데 이 개미는 귀뚜라미가 사용하는 동일한 원리로 몸 끝 두 부분을 서로 부벼댐으로 소리를 만든다. 이 소리로 전달되는 의사소통들은 저녁이 준비되있다 거나 좋은 집 장소를 발견했다는 것들이였다. 통로가 무너져내렸을때도 이 찍찍거림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의사소통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지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을 차별화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받았기때문에 모든 창조물 중에서 특별한 것이다.

 

Notes: 

Science News, 2/5/00, pp. 92 94, "When Ants Squ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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