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리써치는 개미들이 공기중으로 전달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였다. 놀랍게도 연구자들은 일부의 개미들이 들을 수 있는 찍찍거림으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만약 당신이 사막개미를 당신의 귀 가까이에 대고 있으면 조그마한 찍찍거림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소리는 개미 몸의 끝 부분에서 만들어지는데 이 개미는 귀뚜라미가 사용하는 동일한 원리로 몸 끝 두 부분을 서로 부벼댐으로 소리를 만든다. 이 소리로 전달되는 의사소통들은 저녁이 준비되있다 거나 좋은 집 장소를 발견했다는 것들이였다. 통로가 무너져내렸을때도 이 찍찍거림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의사소통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지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을 차별화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받았기때문에 모든 창조물 중에서 특별한 것이다.
Notes:
Science News, 2/5/00, pp. 92 94, "When Ants Squ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