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론자및 기후변화 경고론자들은 종종 자신의 의견들이 “확립된 과학”에 기초한다고 말하곤 한다. 그들은 이 용어를 사용하여 비판자들을 잠잠하게 한다. 그러나 이것이 과학이 가야할 바른 길인가? 주라식 공원의 저자로 잘 알려진 고Michael Crichton박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2003년 칼텍에서 한 강의에서 그는 “나는 의견일치 과학을 지극히 유해한 발전으로 여기며 이것은 흔적 조차도 완전히 멈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의견일치의 주장은 악한들의 첫번째 피난처가 되어왔는데 그것은 그 문제가 이미해결됬다고 주장함으로 토론을 회피하려는 방법이였다. 당신이 과학자들의 의견일치가 어떤 점에 이르렀다고 들을때마다 당신의 지갑을 단속하시라. 왜냐하면 당신이 이미 도둑을 당하고 있기때문이다”고 했다.
크맄튼 박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내가 확실하게 말하겠다. 과학의 일은 의견일치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의견일치는 정치에서나 하는 일이다. 반대로 과학은 올바른 한 사람만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그 과학자가 현 세계와 연관되어 증명할 수 있는 결과들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학에서 의견의 일치는 의미가 없다. 의미있는 것은 재생 가능한 결과이다. 역사 속의 최고의 과학자들은 그들이 그 의견의 일치를 부수었다는 그 이유로 인해 위대하다.”
그는 덧붙이기를 “의견일치 과학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의견일치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만약 그것이 과학이라면 그것은 의견일치가 아니다. 끝!”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더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자Michael Crichton의 말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그러므로 다음번에 누군가 의견일치를 말하면 오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시라.
Notes:
http://stephenschneider.stanford.edu/Publications/PDF_Papers/Crichton2003.pdf. "Aliens Cause Global Warming," Caltech Michelin Lecture, 1/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