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받을 허탄한 묵시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17.11.28 01:16:37

죄로 타락한 세상에 고난은 부동의 상수로 참 평안은 없다. 죄를 전혀 회개치 않는데도 평안만 있을 것이라고 허탄한 묵시를 외친 거짓선지자와 추종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엄하게 치셨다. 작금 많은 교회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두려울 따름이다. (11/28/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645 자기 소명을 모르겠다는 신자 master 2017-11-03 32
1644 기도는 방향전환이다. master 2017-11-06 88
1643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비결 master 2017-11-07 24
1642 나만의 기우가 아니길... master 2017-11-08 32
1641 세상이 화평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안 master 2017-11-09 19
1640 주님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master 2017-11-10 19
1639 너무나 어리석은 인간 master 2017-11-13 19
1638 혼자서 교회출석한 신자 master 2017-11-14 29
1637 하나님을 더 많이 알려면 master 2017-11-15 29
1636 성공하는 인생을 살려면 master 2017-11-16 21
1635 정말로 믿음이 성숙한 신자란? master 2017-11-17 34
1634 가장 좋은 믿음 master 2017-11-20 17
1633 신자가 가져야 할 지식과 지혜 master 2017-11-21 30
1632 교회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 master 2017-11-22 41
1631 감사하는 인생 master 2017-11-23 44
1630 부흥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 master 2017-11-24 21
» 심판 받을 허탄한 묵시 master 2017-11-28 29
1628 계명대로 살아가려면 master 2017-11-29 19
1627 구원과 무관한 종교인 master 2017-11-30 17
1626 신앙의 최대 실패 master 2017-12-01 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