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받을 허탄한 묵시

조회 수 59 추천 수 0 2017.11.28 01:16:37

죄로 타락한 세상에 고난은 부동의 상수로 참 평안은 없다. 죄를 전혀 회개치 않는데도 평안만 있을 것이라고 허탄한 묵시를 외친 거짓선지자와 추종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엄하게 치셨다. 작금 많은 교회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두려울 따름이다. (11/2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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