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고난이 죄 때문만이 아니다. 실력부족, 판단착오, 타인의 시기분쟁, 흑암의 세력의 훼방 등 그 원인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럼에도 자신의 나태 허물 죄를 깨끗이 씻고 하나님과 관계를 이전보다 더 은혜롭게 회복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 (11/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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