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받을 허탄한 묵시

조회 수 108 추천 수 0 2017.11.28 01:16:37

죄로 타락한 세상에 고난은 부동의 상수로 참 평안은 없다. 죄를 전혀 회개치 않는데도 평안만 있을 것이라고 허탄한 묵시를 외친 거짓선지자와 추종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엄하게 치셨다. 작금 많은 교회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두려울 따름이다. (11/28/2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2 죄를 이기는 면역력 master 2017-12-05 64
721 사형 집행이 유예된 인간 master 2017-12-04 35
720 신앙의 최대 실패 master 2017-12-01 59
719 구원과 무관한 종교인 master 2017-11-30 25
718 계명대로 살아가려면 master 2017-11-29 80
» 심판 받을 허탄한 묵시 master 2017-11-28 108
716 부흥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 master 2017-11-24 46
715 감사하는 인생 master 2017-11-23 79
714 교회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 master 2017-11-22 82
713 신자가 가져야 할 지식과 지혜 master 2017-11-21 53
712 가장 좋은 믿음 master 2017-11-20 23
711 정말로 믿음이 성숙한 신자란? master 2017-11-17 74
710 성공하는 인생을 살려면 master 2017-11-16 51
709 하나님을 더 많이 알려면 master 2017-11-15 57
708 혼자서 교회출석한 신자 master 2017-11-14 84
707 너무나 어리석은 인간 master 2017-11-13 54
706 주님 맞을 준비가 되어있는가? master 2017-11-10 40
705 세상이 화평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안 master 2017-11-09 39
704 나만의 기우가 아니길... master 2017-11-08 67
703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비결 master 2017-11-07 6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