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18.01.16 23:45:35

세상에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누구나 포용하는 것이 최고 덕목이다. 우매한 일부 기독교인들이 이를 구원에까지 적용하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죄를 정죄하지 않았다면 죄인은 결코 용서될 수 없다. 그 외의 구원은 포용될 수 없는 절대 진리다. (1/17/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624 사형 집행이 유예된 인간 master 2017-12-04 19
1623 죄를 이기는 면역력 master 2017-12-05 29
1622 하나님 큰 일을 맡고 있는가? master 2017-12-06 20
1621 십자가가 복음인 또 다른 까닭 master 2017-12-07 50
1620 교만과 겸손의 차이 master 2017-12-08 111
1619 신자의 참 선행 master 2017-12-11 30
1618 힘에 지나친 헌금 master 2017-12-12 27
1617 하나님이 신자에게 물을 죄 master 2017-12-13 25
1616 여전히 세속적인 신자 master 2017-12-14 43
1615 징계가 은혜다. master 2017-12-15 75
1614 고난이 계속 겹치는 이유 master 2017-12-18 65
1613 신년인사 master 2017-12-23 32
1612 새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master 2018-01-08 366
1611 하나님의 역사를 구분하는 법 master 2018-01-09 18
1610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죄 master 2018-01-10 32
1609 하나님 사랑을 받지 않겠다는 신자 master 2018-01-11 28
1608 인간 공동체가 안전해지려면 master 2018-01-12 21
1607 장래 일을 대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8-01-15 20
1606 세 부류로 나뉘는 불신자 master 2018-01-16 14
» 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master 2018-01-16 2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