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누구나 포용하는 것이 최고 덕목이다. 우매한 일부 기독교인들이 이를 구원에까지 적용하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죄를 정죄하지 않았다면 죄인은 결코 용서될 수 없다. 그 외의 구원은 포용될 수 없는 절대 진리다. (1/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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