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인생이 영원할 줄 알고 화려하고 풍요롭게 만들려 애쓰지만 실은 너무 짧고도 허무하게 끝낸다. 신자는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안에서 영생을 이미 얻었고 인생이 너무 짧고 한번뿐이기에 더더욱 현실이 풍요하든 궁핍하든 주님의 뜻만 따르려 애쓴다. (2/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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