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직전의 질병이나 환난을 이기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고 살아있음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 정말로 죄에 찌든 옛사람이 죽고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신자도 이 땅의 것들 특별히 사람들에 대해 더 이상 두렵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 (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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