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결코 못 속인다는 인식이 믿음의 시작이다. 무슨 일을 해도 주님 보는 앞에서 행하여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믿음의 실체다. 이런 믿음 없이도 교회활동은 열심히 수행할 수 있으나 삶에서 헌신적 섬김이 없는 믿음은 없다는 뜻이다. (1/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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