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은 끝까지 용서하여 그와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자기 잘못은 끝까지 용서하지 말고 죄의 뿌리까지 끊어야 한다. 자기 잘못은 쉽게 용서하여 죄를 살려두면서 남의 잘못은 결코 용서하지 않고 그와 등지고 있다면 주님과도 등지고 있다는 표식이다. (2/5/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