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무조건 믿으면 어리석고 계산하면 영악하고 의심하면 교활하고 자기기준으로 구별하면 완악하다. 신자의 인간관계는 다르다. 외모로 차별하지 않는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되 특별히 성도와는 한 성령 믿음 소망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함께 자라가야 한다. (2/2/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