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함이 종교적의무가 아니다. 믿음은 현재형편이 고달프고 이해 안 되어도 배후의 하나님은 완벽하고 선하심을 의심치 않는 것이다. 감사 기쁨 기도는 신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께 자연스레 드러내야 할 반응이다. (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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