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스스로 고난을 이겨야하지만 신자에겐 고난 중은 물론 그 전과 후에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고난이 생겨 간절히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일 말씀과 기도로 그분과 친밀히 교제하고 있다면 고난 자체가 큰 문제로 여겨지지 않는다. (1/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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