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일을 대하는 태도로 신자는 둘로 나뉜다. 자신의 선택을 하나님께 승인 받으려는 자와 그분의 선택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자다. 전자는 자기 선택을 이루려 떼쓰는 기도만 하나 후자는 범사에 오묘하게 역사하는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발견하려 애쓴다. (1/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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