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일부 기독교인들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18.01.16 23:45:35

세상에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누구나 포용하는 것이 최고 덕목이다. 우매한 일부 기독교인들이 이를 구원에까지 적용하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죄를 정죄하지 않았다면 죄인은 결코 용서될 수 없다. 그 외의 구원은 포용될 수 없는 절대 진리다. (1/17/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27 한 번에 한 걸음씩 master 2015-05-09 33
1626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신자는? master 2020-07-22 33
1625 인생 성공의 기회는 따로 없다. master 2015-07-24 33
1624 실패를 반추하는 두 가지 태도 master 2015-08-11 33
1623 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하나님의 공의 master 2015-09-08 33
1622 두 부류의 신자 master 2024-03-27 32
1621 고난을 이길 영적 매뉴얼 master 2022-10-27 32
1620 부모유산과 예수구원의 공통점 master 2022-04-28 32
1619 종교적 헌신에 집중하지 말라. master 2022-03-25 32
1618 하나님이 철저히 외면하는 자 master 2021-07-06 32
1617 사후셰계에 대한 한 가지 분명한 사실 master 2021-06-23 32
1616 쭉정이 신자와 알곡 신자 master 2021-05-04 32
1615 하나님이 깨끗케 해준 심령 [2] master 2021-04-13 32
1614 진정한 예배 master 2021-02-23 32
1613 감사가 안되면 차라리 원망하라. master 2020-11-27 32
1612 죽은 믿음이란? master 2020-10-21 32
1611 인생의 두 결론 master 2020-07-27 32
1610 믿음의 순수성을 판단하는 법 master 2020-09-03 32
1609 인생을 살아가는 두 자세 master 2020-03-23 32
1608 아무리 큰 재앙이 닥쳐도 master 2020-03-19 3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