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순종과 참 은혜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18.02.21 02:45:13

하나님은 신자가 능히 행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시키지 않고 그 일을 했어도 별 의미가 없다. 주로 수고와 희생이 따르는 일로 이끄신다. 일부러 고생시키려는 뜻이 아니고 그 반대다. 그래야만 참 은혜를 누릴 수 있고 주변사람도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된다. (2/21/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672 평생 감사해야 할 신자 master 2017-10-05 26
1671 인생을 허비하는 신자들 master 2017-10-06 5381
1670 인류 평화의 두 길 master 2017-10-09 19
1669 믿음으로 맺을 열매 master 2017-10-10 27
1668 하나님이 침묵을 그치는 순간 master 2017-10-12 30
1667 믿음이 자라지 않은 신자 master 2017-10-13 29
1666 더 득세하는 사이비 기독교 master 2017-10-16 24
1665 주님을 거짓으로 사랑하는 신자 master 2017-10-17 24
1664 하나님의 강권적 역사 master 2017-10-17 91
1663 예수님과 등지고 걷고 있는 신자들 master 2017-10-19 30
1662 사실상 불신자 master 2017-10-20 30
1661 회개를 미룰 여유는 없다. master 2017-10-23 23
1660 모든 인간적인 일은 죄다. master 2017-10-24 19
1659 두 가지 싸움에 능한가? master 2017-10-25 12
1658 심판 받는 첫째 이유 master 2017-10-26 20
1657 신앙을 흉내 내지 말라. master 2017-10-27 46
1656 환난이 닥치면 master 2017-10-30 22
1655 세상 죄악을 이기려면 master 2017-10-31 26
1654 하나님과 정말로 동행하는가? master 2017-11-01 24
1653 하나님이 침묵하는 이유 master 2017-11-02 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