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가 능히 행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시키지 않고 그 일을 했어도 별 의미가 없다. 주로 수고와 희생이 따르는 일로 이끄신다. 일부러 고생시키려는 뜻이 아니고 그 반대다. 그래야만 참 은혜를 누릴 수 있고 주변사람도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된다. (2/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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