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순종과 참 은혜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18.02.21 02:45:13

하나님은 신자가 능히 행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시키지 않고 그 일을 했어도 별 의미가 없다. 주로 수고와 희생이 따르는 일로 이끄신다. 일부러 고생시키려는 뜻이 아니고 그 반대다. 그래야만 참 은혜를 누릴 수 있고 주변사람도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된다. (2/21/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7 능력에 지나친 일을 하라. master 2018-03-13 72
776 불신자보다 더 초라한 신자 master 2018-03-12 59
775 십자가구원이 유일한 길인 까닭 master 2018-03-09 104
774 교회에서 가르쳐야 할 자 master 2018-03-08 30
773 평안을 얻는 세 가지 방식 master 2018-03-07 39
772 신자는 낙관파 혹은 비관파? master 2018-03-06 23
771 신자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 master 2018-03-05 39
770 신자에겐 고난은 없다. master 2018-03-02 58
769 죄의 진짜 문제 master 2018-03-01 67
768 재림이 지연되는 두가지 이유 master 2018-02-26 85
767 종교의 출발은 같으나 도착은 다르다. master 2018-02-23 107
766 하나님이 힘에 버거운 일을 시키는 뜻은? master 2018-02-22 103
» 참 순종과 참 은혜 master 2018-02-21 73
764 신자가 누리는 세 종류의 기쁨 master 2018-02-20 40
763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면 master 2018-02-19 46
762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master 2018-02-16 62
761 거짓 순종과 참 순종 master 2018-02-15 71
760 결코 인생실패가 없는 자 master 2018-02-14 25
759 남을 위하여 살되... master 2018-02-13 43
758 기도하지 않으면 master 2018-02-12 6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