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은 신경써야하는 일도 쉽게 보는 낙관파와 사소한 일도 염려하는 비관파 둘로 나뉜다. 신자는 이 둘과 무관하다. 하나님이 관심 갖는 일에만 관심 갖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럼 세상의 어떤 실패와 절망도 주님 안의 성공과 소망으로 바뀐다. (3/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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