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에서 가장 두려운 대상이 현실의 고난이면 세속적인 사람, 타인의 비난이면 자기 의가 강한 자다. 이 둘은 그리 문제되지 않으나 하나님과의 교제와 동행에 게을러져서 자신의 심령에 그분의 은혜와 권능이 줄어드는 것을 가장 크게 두려워해야 신자다. (3/5/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