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문제가 없어져야 평안해지면 보통사람이다. 의미 있는 일을 하여 평안을 얻으면 의로운 자다.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채워져야만 평안해지는 자다. 그분이 주신 소명을 실현함으로써 평안을 넘어 기쁨 만족 자유까지 누릴 수 있다면 성숙한 신자다. (3/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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