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신에게 베푸시는 은총에 기뻐하지 못할 신자는 없다. 반면에 그분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영혼과 삶을 가꾸는 일을 기뻐하는 자는 드물다. 그분이 시키시는 일이 아무리 고달프고 큰 희생이 따라도 순전한 기쁨으로 충성하는 자는 더욱 드물다. (2/20/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