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능력에 지나친 일을 해야 발전함을 안다. 신자 스스로 능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 순종이 아니며 하나님도 그런 일로는 이끌지 않는다. 수고 희생이 더 많이 따르는 일을 기꺼이 수행할 때에 그분 영광이 더 드러나고 신자에게도 참 은혜가 된다. (3/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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