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에게 힘에 버거운 일을 시키는 뜻은 이미 주었으나 본인이 미처 모르는 자질과 은사를 드러내어 그에게 가장 적합한 소명을 심어주려는 것이다. 기꺼이 순종하면 당신의 거룩한 나라가 확장됨으로써 신자도 신령한 열매를 풍성히 누리게 된다. (2/22/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