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위하면 어리석은 불신자, 남도 함께 위하면 의로운 불신자다. 신자는 나의 흥망과 무관하게 남부터 위하는 자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하나님 뜻 안에서 남을 위해야 하고, 심지어 나와 남이 함께 망해도 그분의 영광만 드러나길 소망해야 한다. (2/13/2018)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