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참 순종과 참 은혜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18.02.21 02:45:13
master *.50.22.237

하나님은 신자가 능히 행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시키지 않고 그 일을 했어도 별 의미가 없다. 주로 수고와 희생이 따르는 일로 이끄신다. 일부러 고생시키려는 뜻이 아니고 그 반대다. 그래야만 참 은혜를 누릴 수 있고 주변사람도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된다. (2/21/2018)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69 성령으로 거듭난 확실한 증거 master 2021-07-01 33
1668 현세대의 타락상 master 2021-04-28 33
1667 진정한 회개 master 2021-03-31 33
1666 아침마다 하나님에게 큰 죄를 짓는 신자들 master 2021-05-11 33
1665 하루하루가 감사할 것들뿐 master 2021-03-29 33
1664 세상 전부보다 더 많이 갖고 있는 신자 master 2021-03-19 33
1663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master 2021-03-02 33
1662 기독교 신앙의 첫째 진리 master 2021-02-17 33
1661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master 2021-02-16 33
1660 가장 축복받은 인생 master 2021-02-05 33
1659 인생은 턱없이 짧다. master 2021-01-12 33
1658 사랑에 따라 둘로 나뉘는 종교 master 2020-10-12 33
1657 죄악을 이기는 비결 master 2020-05-28 33
1656 기독교가 비난 받는 이유 master 2020-02-13 33
1655 거룩한 두려움 master 2019-11-22 33
1654 신자의 겸손 master 2019-09-06 33
1653 영적 충만의 비결 master 2019-06-10 33
1652 신자의 열심 하나님의 신실하심 master 2019-04-04 33
1651 다른 복음의 교회 master 2019-02-19 33
1650 고난을 기뻐해야 할 두 가지 이유 master 2018-11-19 33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