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심판의 눈길? 사랑의 손길?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19.06.11 03:14:50
master *.115.255.228

신자는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님이 내 삶에서 잘못만 찾아내 벌주려고 행동 하나하나 지켜본다고 생각하는 자와, 간혹 본성에 지고 시험에 넘어져 죄를 지어도 다시 일으켜 세워 거룩하게 자라게 하려고 친자식처럼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주신다고 믿는 자다. (6/11/2019)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27 예수가 유일한 구원의 길인 까닭 master 2019-03-01 27
1126 미래의 소망이 있는가? master 2019-04-05 27
1125 성도 간의 교제 원칙 master 2019-05-20 27
1124 과정과 결과 둘 다 안 좋아도 master 2019-06-04 27
1123 우상숭배하는 교인들 master 2019-06-28 27
1122 하나님 안에서 형통하려면 master 2019-06-24 27
1121 착하게 살아야 하지만 master 2019-07-11 27
1120 믿음의 실상과 허상 master 2019-08-08 27
1119 예배보다 먼저 할 일은? master 2019-08-13 27
1118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교인 master 2019-09-24 27
1117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master 2019-12-09 27
1116 하나님의 일에 몸을 사리면 master 2019-12-20 27
1115 정말로 고귀한 신자의 인생 master 2020-02-07 27
1114 예배는 처절한 삶이다. master 2020-02-26 27
1113 사소한 선이 큰 축복으로 돌아온다. master 2020-03-24 27
1112 동물과 인간의 차이 master 2020-04-15 27
1111 하나님 사랑의 첫째 증거 master 2020-06-03 27
1110 원수를 사랑하려면? master 2020-08-11 27
1109 성경말씀이 살아 역사한다는 뜻 master 2020-08-20 27
1108 정말로 믿음으로 행한 일 master 2020-08-21 27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