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님이 내 삶에서 잘못만 찾아내 벌주려고 행동 하나하나 지켜본다고 생각하는 자와, 간혹 본성에 지고 시험에 넘어져 죄를 지어도 다시 일으켜 세워 거룩하게 자라게 하려고 친자식처럼 사랑의 손길로 이끌어주신다고 믿는 자다. (6/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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